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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두 번 울리는 옴니아2 보상안…”삼성카드 발급받으라고?”
오늘 애물단지 빌어먹을 개악한 쓰레기 전화기 옴니아2 보상에 대한 기사가 났다.
난리가 났다...
여튼.. -_-a
SK이용자들을 위한 보상내용이어서 나랑은 상관이 없었지만...
더럽게 기분이 나빴다.
저게 무슨 보상이냐?
보상의 내용이 말도 안되는 것이었다.
너희들 진짜 장난하냐.. -_-;;
아~
안그래도
옴드로이드 SK랑 KT는 돌아가는데 오즈는 그것마저 안돼서 서럽고 기분 나쁜데...
결국 LGT는 보상도 제일 늦을 게 뻔하다.
처음 LGT를 써보고 진짜 다짐했다. 다시는 오즈 쓰지 않는다..
통화품질이나 서비스 등의 문제가 아니라...
SKT와 KT에 비해 서비스가 확연하게 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커뮤니티에서도 '소수파'를 벗어날 수 없었고,
SK랑 KT랑 와이파이 싸움할 때도 LGT는 강 건너 불구경...;;
그리고 사용자 수가 적어서 그런지 사용자 간의 정보나 컨텐츠 공유도 자연히 느렸고,
그 질과 양에서도 확연히 차이가 났다.
이건 매우 큰 문제였다... 애당초 저들은 비행기타고 가는데 우리는 자동차를 탄 것과 마찬가지랄까.. -_-a
좋은 건 딱 하나...
매달 10만원 가까운 요금을 갖다 바치고 2달만에 VIP가 돼서
1년에 6번인가? 시너스 영화 공짜와 궁극의 미스터피자 30%할인...
그거 말고는 온통 최악의 서비스 뿐... ㅠㅜ
서론이 길었다..
여튼,
위의 기사에보면 지난 1월이야기도 잠깐 나온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지난 1월 6일 CES 2011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옴니아 구매자들의 불만을 잘 알고 있다”며 “회사 차원에서 옴니아 고객들에 대한 견해가 잘 정리되면 이를 공식적으로 밝힐 날이 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라고 돼 있다.
사실 이때도 그렇고,
이번 SK의 보상안을 이야기했다는 자체가
옴니아2가 삼성 휴대전화의 실패작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것이다.
옴니아2가 어떤 폰이냐..
삼성 휴대전화 라인업의 가장 고가폰이었다. (완전 후덜덜하면서 선택했는데 ㅠㅜ)
그만큼 비싸게 팔아먹고!
삼성 휴대전화 기술의 완전체인 것처럼 팔았으면서...
이런 최악의 전화기... 기본적인 전화 문자조차 제대로 보내지지 않는.. ㅠㅜ
내 평생 이런 쓰레기 폰은 첨이다 진짜...
여튼...
내가 하고싶은 말은,
삼성 스스로가
실패한 폰이라는 것을 이전부터 알고 있었고
이제는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라면
옴니아2유저가 많지 않다고 어영부영 넘어가지 말고
적절한 보상을 해줘라는 것이다.
사실 카페에서 유저들끼리 이야기하면 거의 이런 이야기를 많이한다.
'카카오톡 이런 것도 하고싶지만 일단 전화나 잘 되게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업뎃 신경 써주고 버그나 좀 잡아줬음 좋겠어요~'
대단한 보상을 해달라는 게 아니다.
전화기를 전화기처럼 쓸 수 있도록 해달라 이거다..
진짜 전화 오는데 전화가 안받아질 때나,
문자 하나 보내는데 15초 걸릴 때의 짜증은 이루 말할 수 없다. ㅠㅜ
스스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 이상
이제 그 실수에 대한 책임을 져라.
삼송... -_-+
아... 내 옴니아.. ㅠㅜ
뭐어~?
전지전느응~? 전지~전느~~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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